2023.01.27 (금)

학교소식

오남고등학교의 다양한 동아리를 알아보자

 학생 주도 동아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인 오남고등학교, 그 속에는 어떤 동아리들과 어떤 활동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사회복지 동아리

 동아리 학생들은 사회복지 및 봉사활동에 관련된 교육을 받음으로, 봉사 의식을 증진시키고, 직접 실행한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양말목을 이용해 컵받침이나 열쇠고리를 직접 제작하고 판매를 해, 그 수익금을 기부했다. 또,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을 돕기 위한 활동을 계획해, 종이접기와 노래, 율동 등을 연습하고 노인복지관에 방문했다.

 

 동아리의 기장인 '김서연(2학년)' 학생은 "동아리를 운영하며, 본인이 사회복지와 잘 맞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또, '박세이(1학년)' 학생은 "가벼운 활동일 수도 있지만, 이 활동으로 인해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굉장히 뿌듯했다."고 말했다. 

 

 

 

◆의·생명융복합동아리

 생명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을 융합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동아리다. 현재까지 △적혈구 삼투 실험 △양파 표피세포 관찰 △현미경 탐구 △영화 인터스텔라 감상 등의 활동을 해왔다. 1학년 학생들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기장인 '임춘하(1학년)' 학생은 "평소에 글로만 봤던 것들을 실제로 해보며 구체화할 수 있어서 좋았다"도 했고, 부기장 '정서진(1학년)' 학생은 "이하동문"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효주(1학년)' 학생은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심화적으로 탐구해 보고, 실험을 많이 할 수 있는 동아리여서 재밌다"고 말했다.

 

◆과학실험 동아리, '센티아'

 '센티아'는 라틴어로 '과학'을 뜻한다. 이 동아리는 학생들이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지식을 쌓고, 더 나아가 자신의 꿈이나 흥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마다 흥미와 원하는 활동에 차이가 있기에, 보통의 동아리와는 다르게 모둠을 구성해 각 모둠마다 직접 준비한 실험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공학 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주로 모였기 때문에, 앞으로는 물리, 화학, 생명 등의 모둠으로 나누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장인 '김민지(2학년)' 학생은 "1학년 때와 다르게, 진로가 비슷한 사람끼리 모여 동아리를 구성해 진행이 수월했다. 많이 모자란 기장이지만 동아리 부원들이 활동마다 열심히 참여해 주어서 고맙다!"라고 밝혔다. 부기장 '김바다(2학년)' 학생은 "부기장으로서 동아리 활동을 거창하게 준비하지는 않았지만, 동아리 부원들이 실험 준비를 잘 해주었고, 동아리 이후에도 실험 준비를 도와준 것에 있어서 같이 활동하는 것이 뜻깊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