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2 (월)

세상소식

뉴미디어! 어디까지 알고 있니?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접하는 '뉴미디어'

 우리가 흔히 말하고 사용하는 미디어, 그 미디어의 발전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미디어란? 정보를 전송하는 매체를 말한다. 미디어의 종류로에는 △뉴미디어 △뉴스미디어 △디지털미디어 △매스미디어 △멀티미디어 △소셜미디어 등이 있다. 특히, 뉴미디어는 인터넷, SNS, 스마트폰, 컴퓨터 등...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접하는 미디어다.

 

 뉴미디어(New Media)는 20세기 후반부터 통용된 매체 연구 용어로, 영화, 그림, 음악, 언어, 문자 등의 전통적인 전달 매체에 컴퓨터, 통신기술, 스마트 모바일 기기, 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의 상호 작용이 더해져 만들어진, 새로운 개념의 매체를 말한다.

 

 

 뉴미디어의 트렌드는 △호모집쿠스 △밈테크 △브랜디드 콘텐츠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호모집쿠스는 집에서 먹고 놀고 일하는 신인류라는 뜾으로, 앞으로는 회사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가상공간에서 전반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늘어나는 여유 시간을 다채롭게 만들 콘텐츠와 취미 활동에 관련한 수요도 늘어날 것이다. 앞으로 콘텐츠 제작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은 사람이라면 예의 주시해야 할 트렌드이다. 

 △밈테크는 자산 증식을 추구하면서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는 투자로, 가상화폐, 리셀테크, 조각투자 등이 있다. 이색 투자가 늘어나고, MZ세대는 게임처럼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공유하며 새로운 투자처를 즐겁게 공략한다고 한다. 게다가 '대곰탕(대공황)', '돔황챠(도망쳐)' 등... 투자와 관련된 밈 콘텐츠가 등장하면서, 투자는 재미있고 트렌디한 행위가 되었다고 보고 있다.

 △브랜디드 콘텐츠란? 기업 스스로 자신들의 브랜드를 콘텐츠화 한 것이다. 일반광고가 주로 상업적 목적을 추구했다면, 브랜디드 콘텐츠는 포괄적이며 문화적인 목적을 추구한다. 재미 위주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소비자 사이에서 자발적인 정보 공유와 습득을 가능하게 한다. 즉 일반광고는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회사가 전하는 상품 정보가 중심이었다면, 브랜디드 콘텐츠는 소비자가 상품을 콘텐츠로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공유한다. 스토리와 재미로 소비자의 흥미를 이끌어 내며,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거부감을 줄일 수 있다.

 

 브랜디드 콘텐츠의 대표 전략은 아래와 같다.

 ▷ 훅 앤드 잽(hook and jab) 전략
    : 단기간에 엄청난 물량 공세로 검색 점유율을 높이는 훅(hook) 전략과 장기적으로 꾸준히 노출해 친밀감을 높이는 잽(jab) 전략을 적절히 섞어 쓰는 방법
 ▷ 브랜디드 오리지널 콘텐츠
    : 단순히 광고로만 머물지 않고 오리지널 시리즈물로 성공하기도 하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
 ▷ 컬래버레이션 커머스
    :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제품을 출시하거나 유튜브에서 바로 상품을 구매하는 '유튜브 머치' 기능 등 매출 상승에 직접 기여하는 형태로 활용하는 방법
 ▷ 버추얼 마케팅
    :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버추얼 인플루언서와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이용하는 방법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바로 진정성으로, 잘 만든 앞광고가 브랜디드 콘텐츠의 대세가 되었다.

 

 뉴미디어는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문화가 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트렌드에서 뉴미디어를 빼놓고 논할 수 없다. 포털사업자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콘텐츠들을 내놓고 있다. 또, SNS 이용자가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SNS 내에서 흥미로운 콘텐츠를 계속 소비하면서 오랫동안 머물도록 주력하고 있다. 이런 부분들은 경제적, 사회적, 정신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냐 하는지 아직까지 밝혀진 바 없고, 규제할 법 또한 없다.

 

 우리는 뉴미디어를 사용할 때, 이를 고려하며 사용해야하며, 앞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