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7 (수)

동아리

현대 건축의 거장, '르 코르뷔지에' 그는 누구인가?

르 코르뷔지에 대해 알아보자.

 '현대 건축'이란? 대체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건축물을 말한다.

 

 

 현대 건축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르 코르뷔지에'는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건축가이자 작가다. 그는 현대 디자인의 이론적 연구의 선구자이며, 도시의 밀집 거주자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당시 '르 코르뷔지에'는 여러 건축가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뜻을 굽히지 않았고, 결국 혁신적인 설계와 시대를 앞서나가는 이론으로 현대 건축의 거장이 되었다.

 

 그의 가장 큰 업적은 인간을 위한 건축을 했다는 점이다. 그는 집이란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이 편리해야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건축의 5원칙'을 확립했고 도미노 이론을 만들었다.

 

▶ 근대 건축의 5원칙

 1. 필로티 : 도시와 연계하기 위해 1층을 개방 공간으로 둔다.

 2. 옥상정원 : 1층에 있던 대지의 기능을 옥상으로 옮겨 옥상정원을 만든다.

 3. 자유로운 평면 : 내부도 기둥으로 하중을 견디는 구조를 만든다. 그래서 원하는 곳에 벽 설치를 가능하게 해 평면을 자유롭게 한다.

 4. 자유로운 입면 : 기둥이 하중을 지탱하기 때문에, 벽 모양이나 재료가 다양해졌다.

 5. 가로의 수평창 : 구조의 제약에서 벗어난 기다란 수평 창을 통해 건물 내부로 햇빛이 고르게 들게 한다. 

 

 

 도미노 이론은 집을 뜻하는 '도무스(domus)'와 혁신을 뜻하는 '이노베이션(inovation)'이 합쳐진 단어로, 자동차 뼈대 구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시스템이다. 이 방식으로 건축 시간은 단축되며, 벽뿐만 아니라 창문, 바닥, 지붕도 마음대로 디자인이 가능해졌다. 

 

 

 

또, 그는 치수 체계도 만들었다. 신체의 비례체계에 따른

조화로운 측정방법으로 '모듈러'라고 한다. 이 모듈러로 르 코르뷔지에는 정교한 법칙을 통해 건축물이 중심이 아닌 사람의 신체에 맞는 건축물과 가구 등의 치수를 정의했다. '모듈러1'과 '모듈러2'가 있다. 그는 이 모듈러를 적용해, 현대 아파트의 시초로 여겨지는 유니테 다비타시옹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