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5 (월)

세상소식

바다의 날

 오는 31일, 제 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여러가지 행사가 개최된다.

 먼저 <바다의 날>이란 무엇일까?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국민의 해양사상을 고취하며, 관계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할 목적으로 제정한 날이다. 1994년 11월, 유엔해양법협약이 발효됨에 따라 해양을 둘러싼 국제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1996년에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있다.

 5월 31일을 <바다의 날>로 정한 이유는, 통일신라시대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것을 기념하고, 국민의 축제의 시기로도 적합하다고 판단해서 였다고 한다.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했던 완도에서는 5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장보고 축제 기간으로 정했다. 장보고 무역선 체험, 바다의 날 기념음악회, 해군함정 관람 등의 행사가 열리고 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매년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해양개발, 해운항만, 해양환경, 수산진흥, 해양안정, 5개 분야로 나누어 훈장과 표장을 수여한다. 해양산업 종사자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국민들에게는 해양에 대한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고 있다.


 참고로, 제 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은 2022년 5월 31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 부두에서 열릴 예정이다.

 

 우리도 바다의 날을 맞아, 바다가 인간에게 주는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의 풍요로운 먹거리에 보탬이 되어주는 수산업 종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