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5 (화)

세상소식

청소년 수면부족, 그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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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학생들의 수면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먼저 수면부족이란 무엇일까? 수면부족은 하루에 8시간 이상 잠자지 못해서, 결핍된 상태를 말한다. 혈압증가, 식욕증진, 면역체계 저하, 스트레스 증가, 우울증, 체중 증가, 염증가능성 증가, 집중력 저하 등은 잠을 못잤을 때 일어나는 증상이다.

 

 그렇다면 오남고 학생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어떻게 될까? 학생들의 수면시간을 설문조사를 통해서 조사해 보았다.

 

 

 오남고 학생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4시간 이하 21%, 약 5시간 34.6%, 약 6시간 18.5%, 약 7시간 16%, 8시간 이상이 6.7%이며, 기타 3.2%는 매일 매일이 다르다고 조사되었다.

 

오남고 학생들의 약 55.6%가 하루에 5시간 이하로 잠을 자고 있는데, 그렇다면 학생들이 이렇게 적은 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게임과 공부로 해석할 수 있는데, 대다수의 학생들이 “학원을 갔다 와 식사 후 숙제, 공부, 수행평가 등을 늦게까지 한 다음에 잠을 자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한편 '조문석' 교수는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은 여전히 수면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러한 수면 부족의 주요한 원인은 게임보다는 학습으로 나타났으며, 여러 조사 결과를 통해 유사한 결과가 도출되었다는 점에서 게임이용이 심각한 수면 부족을 일으킨다는 주장은 현재까지의 실증연구 결과로는 설득력을 얻기 어렵다” 라고 한다.

 

 그렇다면 수면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매일 밤, 적어도 7~8시간의 휴식을 가지면, 지친 몸이 일상생활로 돌아가는데 가장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는 △낮잠 △신체를 자연광에 노출 시키기 △정기적인 운동 △잠자리에 들기 전 핸드폰 또는 TV 보지 않기 △따뜻한 목욕 △스트레칭 △명상 등으로, 수면부족을 완화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