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7 (화)

세상소식

물리치료의 효과와 주의사항

URL복사

 당신은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과연 어떤 효과가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물리치료란? 열이나 얼음, 공기, 광선, 전기, 전자기파, 초음파, 기계, 중력 등을 이용해, 통증을 완화하고, 조직의 치유를 촉진시키고, 신체의 움직임을 향상시키는 등... 특정한 목적의 치료 효과를 얻고자 하는 시술을 말한다.


 이 물리치료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요통, 경부통, 근막통증 등... 각종 통증, 근육 경직, 관절 구축을 완화시켜주는 온열 치료(heat therapy) 
△외상 후의 일차적 치료로, 통증, 염증을 완화시키는 한랭 치료(cold therapy) 

△통증 완화,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전기 치료(electrical therapy)

△경추 및 요추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역학 치료(mechanical therapy)

△관절염, 경직, 뇌졸중, 및 척수 손상으로 마비현상을 완화시켜주는 수 치료(aquatic therapy)

이런 물리치료의 방법은 각각 다르지만, 대개는 30분 이내로 진행된다.


 물리치료는 한마디로 전기자극이다. 신경근을 계속해서 자극시켜 주면, 조직·화학적, 생리학적, 행태학적으로 많은 변화가 생긴다. 또 수술이나 약물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인체의 자연적인 회복능력을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나 후유증과 지나친 약물 의존으로부터 환자를 회복시킬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증상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구조적인 원인, 인체의 불균형, 잘못된 생활습관 등... 근본적인 원인을 교정함으로써, 재발의 가능성도 현저히 줄이는 효과가 있다.

 

 물리치료를 받기 전, 주의사항으로는  최근 출혈이 있었던 부위가 있는지, 척추나 관절 등에 수술을 받은 곳이 있는 지, 흉터가 있는 곳 등을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임신중인 경우도 반드시 말해야 한다. 또 신경 손상이나 뇌와 척수 병변 등으로 감각이 저하된 경우, 물리 치료 중 화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알려야 한다. 환자의 의식이 뚜렷하지 않거나 인지기능 저하 및 언어 장애 등의 문제로 의사 전달이 어려운 경우에도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