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6 (월)

세상소식

의약품의 온라인 불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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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에 진행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식의약 안전 토론회]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온라인에서의 의약품 불법 판매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식약처 사이버감시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규모가 큰 중고거래 앱을 모니터링한 결과, 불법 의약품 판매 거래가 394건 적발되었다"고 한다.

 

 의사의 처방으로만 제공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의약품들이 현재 중고거래앱에서 다수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의약품 거래를 하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의약품을 거래하는 것이 불법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위 자료를 보면, 식약처에 적발된 온라인 불법 사이트에서의 의약품 불법거래 수가 2018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증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전문가는 "온라인 상에서의 의약품 거래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소비자들이 인식해야 하며, 식약처에서는 의약품 불법거래를 없앨 수 있는 대책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