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7 (화)

진로활동

조선업의 대호황, 그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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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현재, 대한민국의 조섭업은 대호황 중이다.

그 뒤에는 흔히 'LNG'라고 불리는 '액화천연가스'가 있는데, 지금부터 액화천연가스에 대해 알아보자!

 

 △'액화천연가스'란 무엇일까?

 액화천연가스는 메테인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가스를 영하 162도로 냉각해 액화시킨 것이다.  천연가스를 액화하면, 기체 상태일 때보다 부피가 1/600으로 줄어듬으로, 저장과 수송에 유리하다. 또 다른 연료에 비해 공해물질(이산화황)을 적게 배출한다.

 

 △액화천연가스의 활용(LNG 추진선으로 교체)
  액화천연가스 활용의 대표적인 예로, LNG 추진선이 있다. LNG 추진선이란?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이다. 2020년 '국제해사기구(IMO)'가 황산화물 배출 규제를 막기 위해 선박 연료유의 황함유량 상한선을 3.5%에서 0.5%로 대폭 줄이면서, LNG 추진선으로의 선박 교체 시기가 앞당겨졌다. 그로 인하여 현재 대한민국의 조선업은 호황을 맞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의 한계점

 LNG는 당장의 환경규제에는 적합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봤을 땐 좋은 선박은 아니다. LNG는 기존 선박의 연료였던 벙커C유 보다 황산화물은 훨씬 적게 배출하지만, 여전히 탄소는 많이 배출하기 때문이다. 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연료로는 수소 및 암모니아 등이 있다.

 

 대한민국 조선업계는 지금의 호황기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연료로 움직이는 선박을 개발해야 한다. 친환경 선박이라는 블루오션을 선점해야 할 것이다.